MY MENU

Program Information

제목

가족음악회 - 제12회 해설이 있는 악흥의 한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22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42
내용



12회 해설이 있는 악흥의 한때

Musical Moments

 

 

2021526() 오후 8

롯데콘서트홀

 

 

 

주최 및 주관 | J&R예술기획

후원 | ()세미르종합건설, 코스모스악기, 라라악기, 플루티시모

입장권 | R10만원, S7만원, A5만원, B3만원

예매처 |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티켓

문의 | J&R예술기획 02-3491-2370 www.jnrart.com

 

 

 

 

공연소개

피아니스트 김정원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첼리스트 문태국, 플루티스트 유재아, 하피스트 피여나의 앙상블로 아름다운 가치를 담아낸다.

<12회 해설이 있는 악흥의 한때>는 음악가들의 워너비,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플루트 콰르텟 연주로 정교하면서 짙은 감성이 베인 무대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라벨의 소나티네와 비올리스트 김상진의 작품 moonshine ride,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연주하며, 드보르작의 사위이기도 했던 작곡가 요셉 수크의 피아노콰르텟도 기대된다.

2020년 전세계에 드리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짙은 어둠 속에 대중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대와 희망이고 수려한 연주자들의 휴식과도 같은 무대일 것이다. <12회 해설이 있는 악흥의 한때>을 통해 실내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연주자들의 발걸음을 묵묵히 따라갈 것이다.

프로그램

W.A. Mozart Violin Sonata No.21 in e minor, K.304

Allegro

Tempo di Menuetto

 

W.A. Mozart Flute Quartet in D major, K.285

Allegro

Adagio

Rondo

 

INTERMISSION

 

M. Ravel Sonatine for Flute, Viola, Harp(trans. Salzedo/Nickrenz)

Modéré

Mouvement de Menuet

Animé

 

김상진 Moonshine Ride for Flute and Piano

 

J. Suk Piano Quartet in A minor, Op.1

I. Allegro appassionato

II. Adagio

III. Allegro con fuoco

 

연주자

Piano 김정원

동아음악콩쿠르 1, 엘레나 롬브로 스테파노프 피아노 콩쿠르 1, 뵈젠도르퍼 피아노 콩쿠르 1,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Michael Francis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Maxim Shostakovich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러시아 국립 카펠라,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토론토 심포니, 바르샤바 방송 심포니, 휴스턴 심포니, 덴마크 방송 심포니 외 다수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곽승, 박은성, 정치용 등 거장들의 지휘로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외 여러 주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발,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발,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발,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체코의 Vaclav Klaus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고,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앞에서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문재인 대통령 방러 당시 모스크바의 볼쇼이홀에서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연주를 하기도 했다.

베를린필 스트링콰르텟, 체코의 야나첵 스트링콰르텟, 상하이 스트링콰르텟 등 여러 세계적인 실내악단과 공연을 가졌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의 실내악팀으로 한국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2007년 시작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은 전국 12~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인 성공을 이루었으며, 2011년에는 일본에서 7개 도시 첫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14년에 시작한 <슈베르트 21개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4년간 이어진 대장정으로 그 중 6개 소나타는3CD로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었다. 그 외에도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이 있으며, 2010년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5번을 아시아 초연한데 이어, 같은 곡을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하고 2012년에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이 발매되어 주목받았다.

김정원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예술의전당 청소년 음악회, 롯데콘서트홀에서 3년간 이어진 김정원의음악신보, 세종문화회관 상주 아티스트 등 주요 공연장들의 다양한 대표 공연들을 기획하고 연주하였으며 클래식 스트리밍 서비스의 시초인 네이버 V살롱콘서트의 총예술감독직과 같은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Violin 한수진

뛰어난 테크닉과 다양하고 놀라운 표현력 뿌리 깊은 진지함과 진정성 있는 음악이 매우 인상적인 바이올리니스트기돈크레머

한수진은 유학중인 부모를 따라 2세에 영국에 가서 5세에 피아노를, 8세에 바이올린을 배웠다. 8개월 후 런던의 소수정예 영재음악학교인 예후디 메뉴인 학교에 입학하고 퍼셀 학교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음악학을 수료한 후 런던 왕립음대 대학원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를 졸업 하였고 펠릭스 안드레브스키, 자카 브론, 정경화, 안나 츄마첸코를 사사했다.

10세에 로열 페스티발홀에서 비발디 협주곡을 협연하고 12세에 위그모어 홀에서의 첫 독주 후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등지에서 연주하며 영국 내 각종 콩쿠르와 음악상을 석권했다.

15세 되던 해인 2001년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역대 최연소 2위 입상과 함께 음악평론가상과 방송청취자상 외 7개의 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정명훈의 오디션 후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극찬을 받고 6차례 협연하였고 18세 되던 2004년 정명훈 지휘의 시벨 리우스 협주곡으로 한국무대에 데뷔하였다.

런던 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고 안드라스 쉬프, 기돈 크레머, 유리 바쉬멧, 프란츠 헬머슨 등과 챔버 무대에 섰으며 스페인 테너리프 국제음악제 국제콩쿠르 심사를 역임하고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영국의 저명한 딜러인 챨스 비어의 후원으로 1998년부터 악기 지원을 받았고 2009년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666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지원 받아 연주하고 있다.

Viola 김상진

일찍이 동아 콩쿨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그간 미국의 말보로,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쿠쉐벨의 뮤직알프 페스티벌, 그리고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비인의 무직 페라인 홀 등 전 세계 40여 개국 8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제주 시향, 울산시향, 마산시향, 대전시향, 청주시향, 전주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10여 종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M I K 앙상블,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교육방송(EBS)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고양아람누리에서의 렉처 콘서트 시리즈 김상진의 음악선물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작곡가로서도 제2회 구미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작으로 위촉받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의 교수 Michael Wolf를 위해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Amerirang’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Ballade’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50여차례 이상 연주되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인 김상진은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지휘자로서 연세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오면서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연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유포니아등을 객원 지휘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1978년 창단된 국내 유수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를 맡아 그의 음악적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

Cello 문태국

문태국은 제 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2011년 제 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다. 2019년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첼로부문에서 4위에 입상하였다.

2004년 금호영재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다수 연주를 하며 수원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바 있다. 2014 부산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를 시작으로 교향악축제,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헝가리에서 열린 안익태 110주년 기념음악회 등에 참가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 까지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활동을 겸하였다.

4세에 첼로를 접한 문태국은 수원 일월초등학교 졸업 후 2007년 도미하였고 한국에서는 양영림,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 (Laurence Lesser)를 사사하였고 현재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을 사사하고 있다.

() 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문태국은 제 2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제 1회 야노스 슈타커 상과 제 5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 수원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크레디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20192월에 워너 뮤직 인터내셔널 Warner Music International 레이블로 데뷔앨범 첼로의 노래를 발매했고 현재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Milan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Giovanni Grancino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Flute 유재아

유럽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귀국한 플루티스트 유재아는 12세에 도불, 프랑스 파리시립음악원을 만장일치 수석 조기졸업하고 파리고등국립음악원(CNSMD de Paris)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학사 · 석사과정을 모두 수석 졸업하였다.

금호 영아티스트 출신이기도 한 유재아는 음악잡지 “THE MUSIC”콩쿠르 전체대상 및 특전연주로 프라하 Smetana홀에서 Pilsen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프랑스의 FMAJI 국제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루마니아 게오르게 디마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가첼로니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점 우승을 하며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하였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하피스트 Marie-Pierre Langlamet를 비롯 세계적인 하피스트들과 북체코 오케스트라, 프라하 라디오 오케스트라등에 초청받아 프라하 Dvorak Rudolfinum홀 등에서 협연하였고 Cesky Krumlov국제 페스티벌, Teplice 필하모니 홀, 비엔나 Musikverein 황금홀 등에서 솔로로 협연하였다. 뮌헨 신년음악회, 프랑스 La Mer 페스티벌, 체코 베토벤 페스티벌, 이탈리아 Comoclassica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비발디 사계를 전곡 연주해서 호평을 받았고, 예레반의 하차투리안 홀에서 아르메니아 국립오케스트라와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을 플루트 편곡으로 연주해 관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현지 매체에 크게 소개되었으며 현재도 계속 동유럽 오케스트라에 재 초청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비발디 사계를 플루트로 한 연주회에서 모두 연주하여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으며 KBS 클래식 오디세이에 출연하기도 한 유재아는 Sony Classical 에서 그녀가 직접 편곡한 비발디 사계 앨범을 발매했다.

국내에서는 김수윤, 문록선, 김영미를 사사하고, Claude Lefebvre, Sophie Cherrier 문하에서 공부했으며, 귀국 전 에꼴노르말 최고 연주자 과정인 Concertiste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석 졸업하고 파리의 Cortot 홀과 프랑스 한국 문화원에서 초청 리사이틀을 가졌다. 국내에서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 아래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충무아트센터, 부산 F1963 금난새 뮤직센터등에 솔리스트로 초대받아 활발하게 황동중이며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삼육대글로벌영재음악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Harp 피여나

타고난 음색과 유려한 해석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하피스트 피여나는

예원학교 재학 중 도불하여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DEM(diplome d'etudes musicales)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수석 졸업하였다. 이후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수석입학하여 학사과정을 수료하고 국립음악원에서 Concertiste 과정과 파리고등사법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일찍이 음악협회 콩쿨 1, 음악저널 콩쿨에서 1위를 비롯하여, 프랑스 Lily Laskine 국제 콩쿨 주니어 부문 최연소 음악상, 벨기에 Felix Godefroid 국제 콩쿨 2, Thailand international harp competition 1, Bach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프랑스 Martine Geliot 국제 콩쿨, 헝가리 Szeged 국제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KBS교향악단 협연,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 Rencontres internationales de la harpe 초청 독주회, Thailand international harp festival 초청 연주 등 솔리스트로서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실내악 주자로서도 앙상블유니송 협연, 한불수교130주년 빅토르위고 저택 초청 연주, MusicaMaxima festival 초청 연주, Albert Roussel 추모음악회, 마포 M클래식 축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오후의클래식 등 끊임없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교류하며 음악의 깊이를 더해나가고 있으며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객원 단원, Orchestre des laureats du conservatoire 단원으로 활동하며 Emmanuel Krivine, Kazuki Yamada, Fabien Gabel, Mikko Franck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연주하였고, 귀국 후 천안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 객원 등 오케스트라 활동에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피여나는 윤혜순, 정주연, Ghislaine Petit-Volta, Isabelle Moretti, Nicolas Tulliez 를 사사하였다.



해설 배성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예술의전당 무대감독 역임

현재 한전아트센터 무대감독


1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