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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2일] 전예은 오보에 귀국 독주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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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03
내용


전예은 오보에 귀국 독주회

JEON YE EUN OBOE RECITAL

 

 

 

 

2023. 6. 2() 오후8

금호아트홀 연세

 

 

 

주최 J&R예술기획

후원 세종대학교, Anton Bruckner privatuniversity, 앤트워프왕립음악원 동문회

예매 티켓인터파크

티켓 전석 2만원(학생할인 50%)

문의 J&R예술기획 02-3491-2370

 

 

PROGRAM

 

J.S Bach Sonata in D Major, BWV 1035

1. Adagio ma non tanto

2 Allegro

3 Siciliano

4 Allegro assai

 

P. Hindemith Sonate for Oboe and Piano

I. Munter

I. Sehr Langsam, Lebhaft

 

 

INTERMISSION

 

 

R. Schumann Drei Romanzen Op. 94

I. Nicht schnell

II. Einfach, innig

III. Nicht schnell

 

G. Ránki Don Quijote y Dulcinea for Oboe and Piano

 

B. Britten Temporal Variations for Oboe and Piano

I. Theme

II. Oration

III. March

IV. Exercises

V. Commination

VI.Chorale

VII. Waltz

VIII. Polka

IX. Resolution

 

 

 

 

PROFILE

 

Oboe 전예은

화려한 기교보다는 소리의 깊이가 풍부한 오보이스트 전예은의 연주에는 인간내면의 묵직한 울림이 있다. 계원예술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를 졸업 후 오스트리아 Anton bruckner University Master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전문 연주자로 발돋움을 위해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음악원 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일찍이 영산음악콩쿠르 2, 한양대학교 음악 콩쿠르 입상, 한음콩쿠르에서 1위를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The Ensemble’ 현악 8중주 협연, 세종현악오케스트라에서 협연하였으며, Korean Peace'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독도필하모니에서 수석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했다. 유학 중에는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바덴바덴 Jungendakademie에서 오보이스트로 활동했다. Jochen Müller-Brincken 마스터클래스를 참여하였으며 Celine Moinet 마스터클래스에 초청받아 연주를 했다.

오스트리아 Kronen Zeitung에서 유망연주자로 언론에 보도 된 후 Krönungsmesse, 오스트리아 테너 독주회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갔다.

류경균, 조성호, Peter Tavenaro, Luk Nielandt를 사사한 전예은은 이번 독주회를 시작으로 음악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Piano 김소연

세종대학교 음악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반주과 석사 졸업

한국반주협회 우수신인음악회 연주

음악저널 피아노 반주(기악부분) 수상

다수의 연주 및 리싸이틀 반주

현 전문반주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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