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class
내용
정서진 귀국 피아노 독주회
JEONG SEOJIN PIANO RECITAL
■ 공연개요
1. 일시장소 : 2010년 12월 5일(일) 오후3시 / 영산아트홀
2. 출 연 자 : 피아니스트 정서진
3.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4. 주 최 : J&R예술기획
5. 후 원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동문회, 파리 에꼴노르말동문회
6. 공연문의 : (02)3491-2370 J&R예술기획
■ PROGRAM
L.v. BEETHOVEN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 Vivace, ma non troppo
- Prestissimo
- Andante molto cantabile ed espressivo
C. DEBUSSY
IMAGE
Reflets dans l'eau
Poissons d'or
H. DUTILLEUX
3 Preludes pour Piano
III. Le Jeu des Contraires
- intermission -
R. SCHUMANN
Davidsbundlertanze op.6
■ PROFILE
피아니스트 정서진은 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 및 동 대학원 재학 중 도불하여 프랑스 파리 Ecole Normale de Musique에서 2006년 최고 교육자 과정을 졸업, 이듬해인 2007년에는 발드비브르 Ecole National de Musique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꾸준히 학업에 매진하여 올해 파리 Ecole Normale de Musique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고 최고실내악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꾸준히 탐구하며 노력하는 피아니스트 정서진은 한국음악학회 콩쿨 입상, 2007년부터 Paris Salle Cortot ‘Les Concerts de Midi et Demi’ 다수 연주를 하였고 2007 Concert dans l’Atelier와 Concerts “Coeur en Fete”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현대곡과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스승인 Francoise THINAT교수가 주관하는 ‘오를레앙 국제 현대음악콩쿠르’의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를 계기로 2007년 여성작곡가들의 초연 음악회인 “Femmes Compositeurs”, Centre Culturel de l’Hay Les Roses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오를레앙 Concert Musique Romantique, 부암아트홀 초청 토요음악회 등 다수의 음악회를 통해 그녀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홍영주, 유혁, Francoise THINAT, Jaque BERNIER, M-P. SOMA, Genevieve MARTIGNY를 사사한 정서진은 귀국 후 자신의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후배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JEONG SEOJIN PIANO RECITAL
■ 공연개요
1. 일시장소 : 2010년 12월 5일(일) 오후3시 / 영산아트홀
2. 출 연 자 : 피아니스트 정서진
3.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4. 주 최 : J&R예술기획
5. 후 원 :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동문회, 파리 에꼴노르말동문회
6. 공연문의 : (02)3491-2370 J&R예술기획
■ PROGRAM
L.v. BEETHOVEN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 Vivace, ma non troppo
- Prestissimo
- Andante molto cantabile ed espressivo
C. DEBUSSY
IMAGE
Reflets dans l'eau
Poissons d'or
H. DUTILLEUX
3 Preludes pour Piano
III. Le Jeu des Contraires
- intermission -
R. SCHUMANN
Davidsbundlertanze op.6
■ PROFILE
피아니스트 정서진은 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 및 동 대학원 재학 중 도불하여 프랑스 파리 Ecole Normale de Musique에서 2006년 최고 교육자 과정을 졸업, 이듬해인 2007년에는 발드비브르 Ecole National de Musique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꾸준히 학업에 매진하여 올해 파리 Ecole Normale de Musique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고 최고실내악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꾸준히 탐구하며 노력하는 피아니스트 정서진은 한국음악학회 콩쿨 입상, 2007년부터 Paris Salle Cortot ‘Les Concerts de Midi et Demi’ 다수 연주를 하였고 2007 Concert dans l’Atelier와 Concerts “Coeur en Fete”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현대곡과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스승인 Francoise THINAT교수가 주관하는 ‘오를레앙 국제 현대음악콩쿠르’의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를 계기로 2007년 여성작곡가들의 초연 음악회인 “Femmes Compositeurs”, Centre Culturel de l’Hay Les Roses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오를레앙 Concert Musique Romantique, 부암아트홀 초청 토요음악회 등 다수의 음악회를 통해 그녀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홍영주, 유혁, Francoise THINAT, Jaque BERNIER, M-P. SOMA, Genevieve MARTIGNY를 사사한 정서진은 귀국 후 자신의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후배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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